서울 - 미니애폴리스/세인트폴 신규 항공편 서비스 예약 개시   

델타항공은 2019년 4월 1일부터 운항하는 서울 인천공항과 미니애폴리스/세인트폴 공항 간의 신규 노선 항공권 판매를 개시합니다.

이 항공편은 조인트 벤처 파트너인 대한항공과 공동운항하며, 델타항공에서 미국 도착지와 서울 사이를 오가는 논스톱 항공편으로는 기존의 애틀랜타, 시애틀 및 디트로이트에 이어 네 번째입니다.

미니애폴리스/세인트폴 항공편은 아시아와 미국 중서부를 잇는 최선의 환승편을 제공하며 다음 일정에 따라 운항됩니다.

항공편명

출발

도착

시작일

DL170

서울 오후 7:45

미니애폴리스/세인트폴  오후 5:55

2019년 4월 2일

DL171

미니애폴리스/세인트폴  오후 2:40

서울 오후 5:20
(다음날)

2019년 4월 1일

 

업그레이드된 기내 경험

델타항공의 신규 항공편인 서울-미니애폴리스/세인트폴 노선은 새롭게 단장한 보잉 777-200ER 항공기로 운항합니다. 고객은 좌석 내 USB 및 110V 전원 콘센트, 기내 무선 인터넷은 물론 비행 단계에 따라 조도를 조절할 수 있는 신형 다이내믹 LED 조명 등 편안하고 상쾌한 기내 환경을 누리실 수 있습니다. 이외에도 다음과 같은 혜택을 드립니다.

·         델타원 스위트

수상 경력에 빛나는 델타원 스위트 28석으로 좌석 전체를 가리는 도어, 18인치 고해상도 엔터테인먼트 스크린, 메모리폼 좌석, 에스프레소 커피 서비스는 물론 맞춤 조절 가능한 스위트 내 조명을 포함한 최첨단 디자인을 자랑합니다.

·         델타 프리미엄 셀렉트

48석의 전용 캐빈이 마련되어 있으며 열 간격이 38인치에 달하는 등받이를 젖힐 수 있는 좌석으로 몸을 뻗을 수 있는 넉넉한 여유 공간을 제공합니다. 고급 개인 서비스, 플레이팅된 기내식과 13.3인치 좌석 뒷면 스크린 등의 혜택을 누리실 수 있습니다.

·         향상된 메인 캐빈

완전히 새로워진 220석의 메인 캐빈 좌석은 델타항공 국제선 항공기 중 가장 넓은 9열 구성으로, 개인용 스크린이 완비되어 있으며 무제한 프리미엄 엔터테인먼트 프로그램 및 무료 이어폰 등 다양한 혜택을 제공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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