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델타항공, 솔트레이크시티발 서울행 최초 직항 노선으로 아시아로 향하는 새 관문을 열다
델타항공은 2025년 6월 12일 솔트레이크시티 국제공항(SLC)에서 인천국제공항(ICN)으로의 첫 직항 서비스를 개시하면서 세계적으로 입지를 확대하고 있습니다. 솔트레이크시티와 아시아를 연결하는 유일한 직항 노선인 이 노선을 통해 미국 서부 산악 및 남서부 지역 여행객들은 아시아 전역의 주요 목적지로 원활하게 여행하실 수 있습니다. 델타항공의 최첨단 에어버스 A350 항공기, 최근 업그레이드된 SLC 터미널, 널찍한 델타 스카이 클럽의 현대적인 어메니티와 함께 태평양 횡단 여행을 원활하고 편안하게 다녀오세요.
세계적인 수준의 편안함을 자랑하는 서울 직항편
서울 직항편은 델타 원 비즈니스클래스 스위트, 델타 프리미엄 셀렉트, 델타 컴포트 플러스, 메인 캐빈 등 프리미엄 여행 체험을 제공하는 델타의 최첨단 에어버스 A350-900 기종으로 연중 매일 운항합니다. 승객분들은 태평양 횡단 여행 시 델타항공이 자랑하는 서비스와 특별한 프리미엄 기내 서비스를 기대하실 수 있습니다.
델타 원 비즈니스클래스 고객은 누울 수 있는 수평 좌석, 프리미엄 침구, 다양한 음료 옵션, 셰프 엄선 시즌별 4코스 기내식을 등 럭셔리한 여행을 경험하실 수 있습니다. 델타항공은 이탈리아 패션 명가 미쏘니(Missoni)와의 새로운 협업을 통해 고급스러운 디테일로 델타 원 비즈니스클래스 승객분들의 기내 경험을 향상시켜 주는 전용 어메니티 키트를 제공합니다.
델타 프리미엄 셀렉트 고객은 더 넓고 더 젖혀지는 좌석, 품격 높은 서비스로 서비스로 더욱 넓은 공간, 더욱 편안한 여행을 선사합니다. 전 좌석에서 델타 스튜디오를 통해 제공되는 1,000시간 이상의 엔터테인먼트, 그리고 엄선된 식음료 서비스를 경험하실 수 있습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