델타항공 한국

    

델타항공 한국

델타항공 한국

델타항공은 한국시장에 오랜 기간 동안 전념하여 세 개의 미국 직항 노선을 운항하게 된 유일한 미국 항공사입니다.

델타항공은 1947년 첫 한국행 항공편 취항 이후로 약 70년간 한국에서의 항공편 운항에 전념해 왔습니다.

델타항공은 미국 본토의 3개 관문도시(시애틀, 디트로이트, 애틀랜타*)와 제휴 항공사인 대한항공과 함께 애틀랜타, 시카고, 댈러스-포트워스, 호놀룰루, 휴스턴, 뉴욕-JFK, 샌프란시스코, 워싱턴 DC-덜레스로의 공동 운항 항공편을 제공합니다.

델타항공 소개:

- 1947년에 최초의 상업적 항공사로써 서울-여의도 항공편을 선보였으며, 전직 한국 대통령의 국제 정상 회담 참여를 지원하기 위해 20년 동안 항공 서비스를 제공하였습니다.

- 한국어 예약 센터는 매일 오전 9시부터 오후 6시까지 이용 가능합니다.

- 전담 한국 영업 지원 부서

- 델타 프로페셔널: 여행 전문업체를 위한 한국어 웹사이트

- E-Mail Extra & 뉴스라인 델타 글로벌 세일즈에서 여행 전문업체를 위해 제공하는 통신

*2017년 6월 4일에 애틀랜타 노선 취항


계절별 한국 음식

국내 전용 상품 및 서비스

고객들에게 이미 알려진 델타항공의 최상급 상품과 서비스가 한국-미국 간의 항공편에도 다음과 같이 제공됩니다:

- 모든 좌석이 통로석인 180도 완전 침대형 좌석과 웨스틴 헤븐리 기내 침구와 투미 트래블 키트가 제공되는 델타 원 비즈니스클래스

- 델타 원 비즈니스클래스 객실에서 선택메뉴로 제공되는 정통 사계절 한식 메뉴와 메인 캐빈에서 선택메뉴로 제공되는 비빔밥과 같은 한식 메뉴

- OB, Cass 맥주와 같은 다양한 한국 음료

- 델타항공 항공편의 전 객실에 제공되는 스타벅스 커피

- 좌석마다 설치된 충전 단자와 고고 와이파이, 다양한 한국 영화 및 한국어 더빙 할리우드 영화, 그리고 여러 장르의 음악을 포함한 어린이 전용 스카이 키드 채널

- 모든 한국 발/행 항공편에 배치된 한국어 가능 승무원 및, 미국 주요 공항에 배치된 한국어 가능 지상직원

- 새롭게 업그레이드된 메인 캐빈 담요

- 안대, 귀마개, 기내식 후 제공되는 생수병 및 업그레이드된 담요가 포함된 기존의 델타 컴포트 플러스 및 메인 캐빈 편의시설로 델타 컴포트 플러스 및 메인 캐빈 승객의 편의를 더욱 향상시킬 것입니다.


델타 원 비즈니스클래스

한국발 항공편

델타항공은 공동 운항 제휴사인 대한항공과 함께 델타항공 승객이 300곳 이상의 목적지로 향할 수 있는 미국 주요 도시 노선을 제공합니다.

노선

항공기

총 좌석 수

델타 원 비즈니스클래스

컴포트 플러스

메인 캐빈

서울-시애틀

B767-300ER

210석

35

32

143

서울-디트로이트

B747-400

376석

48

42

286

서울-애틀랜타

B777-200LR

291석

37

36

218

*2017년 6월 4일에 애틀랜타 노선 취항
 

항공편 스케줄 및 노선

노선

항공편명

출발 시간

도착 시간

운항 횟수

서울-시애틀

DL198

오후 6:25

오후 12:45

매일

시애틀-서울

DL199

오후 12:08

오후 3:45(+1일)

매일

서울-디트로이트

DL158

오전 10:25

오전 10:25

매일

디트로이트-서울

DL159

오후 4:01

오후 6:30(+1일)

매일

서울-애틀랜타*

DL26

오후 6:30

오후 7:40

매일

애틀랜타*-서울

DL27

오후 1:05

오후 4:45(+1일)

매일


델타항공 VIP

지역사회 활동

델타항공은 한국 시장 내 미국 항공사 중 1위 항공사입니다. 지역사회에 공헌하고자 하는 델타항공의 핵심 가치는 현지 공동체와 협력하고 델타항공의 직원과 고객이 근무 및 거주 중인 지역에 공헌하려는 델타항공의 강한 의지를 표현합니다.

델타항공의 스카이위시 자선단체 프로그램은 고객이 선호하는 NGO 및 NPO 단체에 마일리지를 기부할 수 있는 델타항공의 상용고객 프로그램의 일부입니다. 델타항공의 스카이위시 자선단체 프로그램의 제휴사는 초록우산어린이재단입니다. 이 기구는 기부된 마일리지를 도움이 필요한 어린이를 지원하기 위해 사용하고, 한국의 어린이들을 위하여 학교를 설립하고 교육 프로그램을 제공합니다.

 

델타항공은 또한 초록우산 어린이재단(www.childfund.or.kr)에서 주최하는 연간 프로그램인 ‘드림투어’를 후원하며 어린이들이 특별하고 의미 있는 해외 경험을 할 수 있는 여행 기회를 제공합니다. 델타항공과 초록어린이재단은 2003년부터 250명의 어린이에게 미국 문화 교류 여행을 지원해왔습니다. 델타항공은 또한 '사랑심기 자선의 밤'에 약 17년 동안 참여하며 장애 어린이들을 위한 모금을 지원하고 있습니다.


델타항공과 함께 하세요

여행 가는걸 좋아하시죠. 델타항공은 귀하의 여행의 일부가 되길 원합니다.

예약센터 핫라인

문의사항 도움이 필요하신 경우, 델타항공 예약센터 전화 0079-8651-7538번으로 연락해 주십시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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