델타항공 라스베이거스행 직항 노선을 이용하여 2019 CES에 참여하세요   

2019년 1월에 개최되는 국제 가전제품 박람회(Consumer Electronics Show, CES)에 참여하고자 하는 고객께서는 델타항공을 통해 한국에서 논스톱 항공편으로 편리하게 이동하실 수 있습니다.

미국 항공사인 델타항공에서는 1월 7일 서울 인천 국제공항발 미국 라스베이거스행 특별 노선을 운항할 예정이며, 귀국편은 1월 11일 라스베이거스에서 출발합니다. 이 항공편은 두 도시를 연결하는 유일한 직항 노선으로, 전 세계에서 가장 큰 기술 업계 이벤트에 참여하고자 하는 고객분들이 유용하게 이용하실 수 있습니다.

또한, 아시아 전역의 도시에서 오시는 고객들도 인천 공항의 최첨단 제2여객터미널을 통해 간편한 환승으로 라스베이거스행 1회 경유 노선을 이용하실 수 있습니다.

완벽한 타이밍

1월 7일 적절한 시간에 라스베이거스에 도착하는 일정이므로, 고객들은 CES에서의 시간을 최대한 유용하게 활용할 수 있습니다.

이 항공편은 델타의 플래그십 항공기 A350-900 기종을 이용하며, 수상 경력에 빛나는 델타 원® 스위트 및 새롭게 선보이는 델타 프리미엄 셀렉트 좌석을 배정하여 최상의 컨디션으로 현지에 도착할 수 있도록 각종 혜택과 편의시설을 제공합니다.

한국에서 명성이 높은 권우중 셰프가 델타항공을 위해 준비한 맛있는 현지식 요리를 모든 캐빈에 제공하며 와인, 맥주, 양주, 탄산음료 및 스타벅스™ 커피를 무료로 대접합니다.

델타항공의 라스베이거스 직항편 운항 일정은 다음과 같습니다.

항공편명

출발

도착

운항

DL170

서울, 18:30

라스베이거스, 12:10

1월 7일

DL171

라스베이거스, 23:25

서울, 오전 05:55

1월 11일

델타항공은 전 세계 고객들을 연결하는 것 외에도 기술을 이용하여 미래의 항공 여행을 더욱 스마트하고 편리하게 만드는 데 노력하고 있습니다.

30,000피트 상공에서의 무선 인터넷 연결:  

기내에서 모바일 메시지를 발송할 수 있으므로 비행하는 동안 친구, 가족 및 동료와 계속 연락을 주고받을 수 있습니다. 또한 초고속 무선 인터넷(선택 사항) 연결도 제공되므로 미국으로 이동하는 중에 업무를 처리하거나 웹서핑을 즐길 수도 있습니다.

보다 다양한 엔터테인먼트:  

델타항공은 전 세계적으로 모든 고객에게 좌석 내 AVOD 엔터테인먼트를 제공하는 항공기를 가장 많이 보유하고 있습니다. 좌석마다 델타 스튜디오® 엔터테인먼트 프로그램이 무료로 제공되므로 수백 편의 영화, TV 프로그램, 음악을 감상하고 게임을 즐길 수 있습니다(한국어 옵션 포함). 또한 선택한 콘텐츠를 본인의 노트북 컴퓨터, 휴대전화 또는 태블릿으로 스트리밍 할 수 있습니다.

마음의 안정:

델타항공에서는 RFID 기술을 사용하여 수하물 처리 단계를 개선하고 있습니다. 모든 수하물에는 RFID 칩이 태그되어 플라이 델타 앱과 동기화되므로 고객은 휴대전화로 자신의 모든 수하물 처리 단계를 확인할 수 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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