델타항공이 한국행 항공편에 기내식 사전 주문 제도를 선보입니다   

애틀랜타와 디트로이트발 서울-인천행 비행기를 이용하시는 델타 원 비지니스클래스 고객님께서는 2018년 6월 1일부터 기내식을 사전에 주문할 수 있습니다. 이제 원하는 기내식 메뉴로 선택하셔서 한층 여유롭게 여행하실 수 있습니다.

델타항공 기내식 사전 주문 방법

·        기내식 사전 주문서비스를 이용하시려면 항공편 예약 시 스카이마일스 회원번호를 기재해야 합니다. (스카이마일스 프로그램에 아직 가입하지 않은 고객께서는delta.com/enroll에서 무료로 가입할 수 있습니다.)

·        기내식 사전 주문이 가능한 고객분께는 출발 3일 전, 델타항공에서 새로 개발한 최신 계절메뉴중 하나를 선택하라는 이메일을 보내드릴 예정입니다.  

기내에서 즐기는 한식

6월 1일부터 모든 미국행 항공편에서 정통 한식을 선보입니다. 미쉘린 2스타의 권우중 오너 셰프가 개발한 한식 메뉴에는 많은 이들의 사랑을 받는 산채비빔밥이나 팥죽등 다양한 한식들이 포함됩니다.

이와 더불어 델타항공은 애틀랜타 및 디트로이트발 서울행 항공편에서 지역 진미를 제공하기 위해 애틀랜타의 “스톤 볼 하우스”, 디트로이트의 “비빔밥 레스토랑”을 비롯한 여러 현지 한정식 레스토랑과 제휴를 맺고 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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