델타항공, 인천–솔트레이크시티 직항 노선   

 

델타항공은 2025년 6월 인천(ICN)–솔트레이크시티(SLC) 직항 노선을 신규 취항하며, 아시아와 미국 유타주를 직접 연결하는 유일한 항공사로 자리매김했다. 이 노선은 미국 마운틴 웨스트 및 남서부 지역 여행객들에게 주요 아시아 목적지로의 접근성을 크게 강화한다. 해당 노선은 최신형 에어버스 A350 기종으로 운항되며, 동계 시즌(2025년 10월 26일~2026년 3월 28일)에는 주 3회 운영된다.

솔트레이크시티 허브에서 강화되는 델타항공의 위상

ICN–SLC 노선은 애틀랜타, 디트로이트, 미니애폴리스, 시애틀에 이어 델타항공이 아시아와 미국을 잇는 다섯 번째 직항 노선이다. 델타항공은 조인트벤처 파트너인 대한항공과 함께 총 14개의 미국 도시를 서울과 연결하며, 인천공항 허브를 통해 타 태평양 조인트벤처 대비 아시아 전역에서 가장 폭넓은 환승 옵션을 제공한다.

태평양 횡단 여정에서 누리는 프리미엄 서비스

ICN-SLC 직항편은 에어버스 A350-900 항공기로 운항되며 델타 원(Delta One), 델타 프리미엄 셀렉트(Delta Premium Select), 델타 컴포트(Delta Comfort), 델타 메인(Delta Main) 등 네 가지 클래스 옵션을 제공한다. 모든 승객은 태평양 횡단 여정 동안 델타항공의 고품질 서비스와 풍부한 콘텐츠를 갖춘 프리미엄 기내 경험을 누릴 수 있다.

델타 원 탑승객에게는 180도 완전 평면침대형 좌석, 프리미엄 침구, 다양한 음료 선택권, 담당 셰프가 구성한 계절별 4코스 기내식이 제공된다. 더불어 이탈리아 명품 브랜드 미쏘니(Missoni)와의 협업을 통해 제작된 한정판 어메니티 키트를 제공해 기내 경험의 품격을 더했다.

또한 솔트레이크시티 국제공항을 이용하는 델타 원 및 해당 자격을 갖춘 승객들은 약 2,600㎡ 규모의 넓은 델타 스카이 클럽(Delta Sky Club)을 포함한 다양한 프리미엄 시설을 이용할 수 있다. 라운지에는 주변 산악 지대를 한눈에 조망할 수 있는 야외 스카이 데크(Sky Deck)와 360도 파이어플레이스가 마련돼 있어, 서울행 비행에 앞서 편안하고 여유로운 휴식을 제공한다.

델타 프리미엄 셀렉트 승객은 넉넉한 좌석 공간과 더 깊은 리클라이닝 기능을 통해 한층 여유로운 여정을 즐길 수 있으며, 모든 클래스 탑승객은 특별 구성된 기내식·음료 서비스와 함께 델타 스튜디오(Delta Studio)에서 1,000시간 이상의 엔터테인먼트를 감상할 수 있다.

델타항공의 글로벌 네트워크 확장에 대한 자세한 내용은  Delta.com에서 확인할 수 있다.

 
델타 프로페셔널 방문 시 다음 브라우저의 사용을 권장합니다. 오래되거나 호환되지 않는 브라우저를 사용하면 사용자가 의도치 않은 상황이 발생할 수 있습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