메뉴를 선택하세요! 델타항공, 한국발 노선 이용 고객을 위해 사전 선택 기내식 제공   

열렬한 고객 후기에 힘입어 이제 서울-미국 항공편을 이용하는 델타 원 비즈니스클래스 고객님들은 비행 며칠 전에 미리 기내식 메뉴를 선택하실 수 있습니다. 이번 획기적인 변경 사항을 통해 고객의 1순위 선택 앙트레를 기내에 충분히 확보하고, 고객에게 기내 체험에 대한 주도권을 더 많이 부여할 예정입니다.

이번 결정은 미국발 노선에서 사전 선택 기내식을 시험적으로 제공해본 결과 고객의 긍정적인 피드백을 기반으로 내려진 것입니다. 사전 선택 서비스는 큰 인기를 모아 이제는 한국을 포함한 전 세계 100개 지역으로 확대되었습니다.

이용 가능한 노선

델타항공의 A350 항공편을 이용하여 서울에서 애틀랜타 및 디트로이트로 여행하는 고객은 미국을 오가는 항공편에서 사전 선택 기내식의 혜택을 누릴 수 있습니다.

사전 선택 서비스는 현재 델타항공의 시애틀-서울 노선 중 미국발 출국편에서만 제공되고 있습니다.

이용 방법

델타원 비즈니스클래스 고객에게는 항공편 출발일 3일 전에 이메일로 전달 사항이 발송되어 델타항공이 제공하는 최신 현지 제철 메뉴에서 원하는 옵션을 선택할 수 있습니다.

메뉴에는 무엇이 포함됩니까?

델타항공의 사내 요리 팀과 항공사 제휴 셰프들이 협력하여 창의적으로 고안한 요리로 구성된 제철 메뉴가 제공됩니다. 유명 셰프인 권우중 셰프가 고안한 정통 한식 요리를 미국행 항공편의 모든 캐빈에서 이용하실 수 있습니다.

애틀랜타 및 디트로이트발 서울행 항공편의 경우, 델타항공은 애틀랜타의 Stone Bowl House와 디트로이트의 비빔밥 전문 레스토랑 등 현지 한식 레스토랑과 협력하여 각지의 별미를 제공합니다.

모든 델타 원 비즈니스클래스 기내식에는 마스터 소믈리에 안드레아 로빈슨(Andrea Robinson)이 세심하게 엄선한 추천 와인이 곁들여집니다.

자세히 알아보세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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