델타항공은 에어프랑스-KLM, 알리탈리아와 제휴함으로써 세계 최대의 대서양 횡단 노선을 통해 보다 많은 서비스와 편리함을 제공합니다.  모두 합쳐 250개 이상의 대서양 횡단 항공편이 매일 제공됩니다.  당사의 조인트 벤처(JV)를 통해 고객들은 북미 지역의 300개 이상의 목적지와 유럽, 아시아, 라틴 아메리카의 250개 이상의 목적지로 여행할 수 있습니다. 

전체적으로 6개 대륙에서 항공편을 운항하고 있으며, 다음 7개의 메인 허브 도시에서 더 많은 선택 사항과 순조로운 항공사 간 연결편을 제공하고 있습니다: 암스테르담, 애틀랜타, 디트로이트, 미니애폴리스, 뉴욕 JFK, 파리 CDG, 로마 피우미치노 및 신시내티, 로스앤젤레스, 솔트레이크 시티와 시애틀 등. 

조인트 벤처 계약 내용

네 개 항공사의 조인트 벤처 제휴를 통해, 제휴 여행사는 계약 관련 문의가 가능하고 최신 정보 또한 제공받을 수 있는 단일 창구의 혜택을 받습니다.  또한 조인트 벤처 계약은 4개 항공사 모두에 동일한 약관을 적용하는 편리성을 제공하며, 필요할 때 도움을 제공할 수 있도록 북미와 유럽 지역에 전용 예약센터를 마련했습니다. 

반독점 면제권

델타항공, 에어프랑스, KLM, 알리탈리아의 조인트 벤처는 미국과 유럽의 대서양 횡단 반독점 면제권으로 인해 더욱 강화되었습니다.  이는 최대 규모의 대서양 횡단 노선과 가장 경쟁력 있는 요금 및 항공편 스케줄을 제공하여 고객이 여행을 더욱 간편하게 누리실 수 있도록 합니다.  고객은 또한 원활한 지상 및 기내 서비스의 혜택 또한 누리실 수 있습니다. 

상용고객 보상

무엇보다도 최대의 장점은 델타항공 스카이마일스, 에어프랑스-KLM 플라잉 블루, 알리탈리아 밀레밀리아 등의 상용고객 프로그램을 통하여 좌석 승급, 마일리지 적립 및 사용 기회를 얻음으로써 더욱 보람된 여행을 즐기실 수 있다는 것입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