델타항공, 10월 1일부터 보스턴발 필라델피아행 직항편 운항   

보스턴의 1위 글로벌 항공사인 델타항공은 10월 1일부터 로건 국제공항에서 필라델피아까지 매일 논스톱 운항을 새롭게 시작하며, 증가하고 있는 논스톱 옵션에 또 다른 최고의 행선지를 추가할 예정입니다.

미주 지역 네트워크 계획 담당 부사장, 조 에스포지토는 "필라델피아는 보스턴 시민들이 가장 많이 이용하는 10대 행선지 중 하나입니다. 로건 국제공항의 점차 확대되고 있는 논스톱 항공편에 새롭게 추가된 운항 서비스를 고객에게 제공하게 되어 기쁩니다."라고 말했습니다. "이 노선은 편리한 여행 옵션과 편의시설을 제공하며, 선호도가 높은 오전 및 저녁 시간대에 출발하고 모든 항공편에 일등석 좌석이 배치되어 있습니다." 

델타 커넥션 항공사인 인데버 항공(Endeavor Air)에서 CRJ-900 항공기로 하루 4회 다음과 같은 일정으로 운항합니다:

보스턴 로건 국제공항 – 필라델피아 국제공항

출발 도착
보스턴(BOS), 오전 6:45 필라델피아(PHL), 오전 8:23
보스턴(BOS), 오전 11:05 필라델피아(PHL), 오후 12:49
보스턴(BOS), 오후 1:50 필라델피아(PHL), 오후 3:41
보스턴(BOS), 오후 6:35 필라델피아(PHL), 오후 8:10

필라델피아 국제공항 – 보스턴 로건 국제공항

출발 도착
필라델피아(PHL), 오전 9:00 보스턴(BOS), 오전 10:30
필라델피아(PHL), 오후 1:25 보스턴(BOS), 오후 2:53
필라델피아(PHL), 오후 4:20 보스턴(BOS), 오후 5:54
필라델피아(PHL), 오후 8:45 보스턴(BOS), 오후 10:29

보스턴에서 만나는 델타항공의 선도적인 글로벌 노선

델타항공은 10월 1일부터 보스턴 로건에서 제공되는 라스베이거스 항공편 서비스에 뒤이어 필라델피아도 51번째 논스톱 도착지로 제공합니다. 또한 10월 1일에 델타항공은 세 번째 일일 논스톱 항공편인 탬파 국제공항까지의 운항을 제공합니다.

델타항공의 새로운 필라델피아 항공편 운항은 2018년에 만들어진 여러 보스턴 운항 서비스 중 하나입니다. 이번 봄에 델타항공은 뉴올리언스와 사바나, 찰스턴행 새로운 시즌별 주말 운항을 추가하였으며, 여름부터 찰스턴 운항은 일일 서비스로 확대됩니다. 델타항공은 계속해서 레저 여행 노선을 확장하고 있습니다. 6월부터 매주 토요일 새롭게 운항되는 아루바 노선은 보스턴에서 출발하는 6번째 카리브해 목적지입니다. 이번 여름부터 보스턴에서 내슈빌, 애틀랜타, 시애틀, 캔자스시티, 잭슨빌, 피츠버그로 가는 인기 비즈니스 지역 항공편 또한 추가됩니다.

보스턴은 유럽으로 향하는 필라델피아 고객에게 이상적인 관문으로서 런던, 더블린, 파리, 암스테르담행 논스톱 운항 항공편을 제공합니다. 또한, 델타항공의 제휴사인 알리탈리아로 보스턴에서 로마까지, 델타 제휴사인 버진 아틀란틱을 타고 보스턴에서 맨체스터까지 논스톱으로 비행할 수 있습니다.

델타항공은 보스턴 운항에 지속적으로 투자하여 올해 여름까지 총 112편의 성수기 출발 항공편을 운항하게 될 것입니다. 이것은 2017년 여름 대비 19편의 출발 항공편이 늘어난 것이며, 2016년 여름에 비해서는 29편 늘어난 숫자입니다. 델타항공과 제휴사는 17개의 해외 목적지 및 최대 규모의 대서양 횡단 노선을 포함하여 보스턴에서 총 51개의 목적지로 출발하는 항공편을 운항합니다.

보스턴 고객에게 프리미엄 상품과 편의시설 제공

델타항공은 보스턴에서 고객 경험을 개선하기 위해 최선을 다하고 있으며, 6월 기준 모든 항공편에서 타 항공사보다 일등석을 많이 제공하고 있습니다. 또한, 버팔로행 서비스는 2개의 클래스로 된 지역 제트기로 업그레이드됩니다. 터미널 A에서 운영되는 두 곳의 델타 스카이 클럽은 고객들에게 건강하고 신선한 식사 메뉴를 다양하게 제공하고 있으며, 현지 대표 브랜드인 새뮤얼 애덤스(Samuel Adams) 수제 맥주와 스타벅스 커피를 비롯한 무료 음료 메뉴도 다양하게 준비되어 있습니다. 델타 스카이 클럽 내의 더 바(THE BAR)에서는 와인과 최고급 증류주를 제공합니다. 스카이마일스 회원은 탑승권 인식을 통해 마일리지로 최고급 음료 메뉴를 이용할 수 있습니다.

델타항공은 보스턴발 국내선 목적지 1위인 샌프란시스코행의 모든 항공편은 물론 유럽행 전체, 로스앤젤레스행 몇몇 항공편에서 델타 원 비즈니스클래스의 완전 평면 침대형 좌석을 제공합니다. 델타 원 비즈니스클래스 고객은 대형 베개와 누비이불로 구성된 웨스틴 헤븐리(Westin Heavenly) 기내 침구, 셰프가 엄선한 기내식 메뉴, 마스터 소믈리에 안드레아 로빈슨이 구상한 와인 프로그램, 키엘(Kiehl)의 스킨케어 제품이 포함된 투미(TUMI) 편의 용품 키트와, 알레시(Alessi) 명품 식기 컬렉션 등 다양한 혜택을 누릴 수 있습니다. CRJ-200 기종을 제외한 모든 항공기에서, 델타 컴포트 플러스 이용 고객은 메인 캐빈 좌석에 비해 최대 4인치 더 넓은 발치 공간과 50% 더 여유로운 좌석 기울임, 우선 탑승 권한 혜택을 누릴 수 있습니다. 또한 모든 고객은 델타 스튜디오를 통해 무료 기내 메시지와 수백 가지의 무료 영화, TV 프로그램, 노래 및 게임과 무선 인터넷 액세스를 포함하는 엔터테인먼트를 즐기실 수 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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